주일예배를 기대하며...
김기태
2022-08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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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구르가온교회 가족 여러분,
주일을 지키는 것은 이 시대의 우상인 돈보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쾌락보다 하나님이 더 소중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.
안식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안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 세대에 대한 믿음의 저항입니다.
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.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.
내일 예배에 모두 기쁨으로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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